/사진제공=KT
1994년 KT에 입사한 김 대표는 KTF 마케팅연구실장, KTF , KTF 수도권마케팅단장, KT코퍼레이트센터 경영기획담당,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글로벌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치열한 글로벌 시장환경 속에서 수주와 영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난 24년간 축적된 KT서브마린의 역량과 노하우로 아시아 1등을 넘어 글로벌 1등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