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가좌 재건축조합에 57억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2019.06.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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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1,385원 ▼53 -3.69%)이 가좌라이프빌라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해 57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남동 신용협동조합으로 채무액은 자기자본 대비 6.29%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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