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컴, 자회사 64억원 규모 금전대여 결정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2019.06.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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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컴(WISCOM (2,390원 ▲45 +1.92%))이 자회사 위희강 신재료(강문)유한공사에 63억5085만원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여금은 지난해말 연결기준 위스컴의 자기자본 대비 5.42% 수준이다. 회사 측은 금전대여 목적에 대해 “건축, 설비 대금 및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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