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관계자는 "5G 인프라와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 관련 시장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자사 제품의 비중 확대와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등 신규사업 수익성 개선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무기술 "상반기 5G인프라 누적수주액 200억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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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37억 규모 5G인프라 수주
나무기술 관계자는 "5G 인프라와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 관련 시장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자사 제품의 비중 확대와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등 신규사업 수익성 개선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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