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 보통주 1954만주 보호예수기간 만료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2019.06.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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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중공업 (16,590원 ▲90 +0.55%)은 M&A(인수·합병)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발행된 보통주 1954만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된다고 24일 공시했다.

977만주는 오는 27일, 나머지 977만주는 오는 11월24일 반환 가능하다. 주식 소유주는 피티제이호 유한회사와 주식회사 국민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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