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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공연 중 '111만원' 투척…"과시 아니다"

머니투데이 류원혜 인턴기자 2019.06.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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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난 항상 내 사람들에게 돌려줄 것…과시가 아닌 라이프 스타일"

/사진=래퍼 도끼 인스타그램/사진=래퍼 도끼 인스타그램




래퍼 도끼(29·본명 이준경)가 공연 도중 관객을 향해 111만원의 돈다발을 뿌렸다.

도끼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I will always give back to my people"(난 항상 내 사람들에게 돌려주겠다)이라며 "111만원, no flex pure lifestyle"(과시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 ILLIONAIRE X AMBITION TOUR' 공연 중 한 무대를 촬영한 것이다.



영상 속 도끼는 공연을 하던 중 리듬을 타다가 호주머니에서 현금 돈다발을 꺼냈다. 이후 지폐를 한 장씩 관객 쪽으로 날리다가 남은 돈다발을 모조리 관객석으로 뿌렸다. 도끼의 글에 따르면 그가 관객들에게 투척한 현금의 총 액수는 111만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래퍼 도끼 인스타그램/사진=래퍼 도끼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영앤리치(젊은 부자)의 정석이다", "일리네어콘서트를 가야 하는 이유", "정말 팬들에게 돌려주고 싶으면 봉투에 담아서 나눠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도끼는 지난 22일부터 래퍼 더 콰이엇, 빈지노, 창모, 해쉬스완, 김효은 등과 함께 '2019 ILLIONAIRE X AMBITION TOUR' 전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 30일 부산 KBS홀을 마지막으로 투어를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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