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소경제를 위해 지금 필요한 건?

머니투데이 김현아 기자, 김소영 기자, 이상봉 기자, 신선용 인턴디자이너 2019.06.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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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엑스포] '대한민국 수소경제 어디로 가나' 콘퍼런스

허영택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가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국가기술표준원·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세션2 '대한민국 수소경제 어디로 가나'에서 '수소자동차 충전소 설치 및 체계적 안전관리제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허영택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가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국가기술표준원·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세션2 '대한민국 수소경제 어디로 가나'에서 '수소자동차 충전소 설치 및 체계적 안전관리제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더 안전하고 경제적인 '수소경제'의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건 무엇?

수소에너지를 동력으로 하는 수소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 전망하는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가 19일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엑스포 둘째날인 20일에는 '대한민국 수소경제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문을 연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박진남 경일대 신재생에너지학부 교수, 허영택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 유종수 하이넷 대표, 김영식 이엠솔루션 본부장 등이 연사로 나서 정부 주요 부처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점검하고 미래 수소경제 발전을 위해 현재 수행해야 할 과제들을 살펴봤다.

'수소경제 선도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수소 정책에 대한 적확한 진단과 전망, 과제 등을 짚어본 '2019 수소 엑스포' 콘퍼런스 두 번째 세션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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