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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탑 '대마 흡연' 알고 무마 시도? 전혀 아니다"(공식입장)

머니투데이 조해람 인턴기자 2019.06.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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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탑 대마 덮으려 한서희 도피시켰다" 의혹 제기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사진=이기범 기자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사진=이기범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의 대마 흡연을 덮으려 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양 전 프로듀서는 20일 YG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디스패치 보도를 포함하여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들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YG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언론 대응이나 입장을 자제하고 있다. 정확한 사실 관계는 수사 기관을 통해 면밀히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계속되는 거짓 주장과 의혹 제기에 대해 향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추측성 보도가 확대 재생산하지 않도록 모든 언론인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디스패치는 YG가 지난 2016년 탑과 한서희의 대마 흡연 사실을 알았고 이를 덮기 위해 빅뱅의 컴백 시즌에 한서희를 미국으로 보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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