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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올블랙 누드 화보'... "두달간 몸 만들어"

머니투데이 조해람 인턴기자 2019.06.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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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7월호에서 보디라인 강조한 '파격적 모습' 선보여

/사진=하퍼스바자코리아/사진=하퍼스바자코리아




모델 한혜진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한혜진은 패션매거진 '바자' 7월호에서 전신을 까맣게 칠해 흑백 대비로 보디라인을 강조한 화보를 선보였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오직 이 촬영을 위해 두 달 전부터 몸 만들기를 시작했다.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었다"며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는데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20년의 모델 경력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을 '처음 모델을 하기로 결정했을 때'와 '지금'을 꼽으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때려치우고 싶었던 순간들도 많았다"면서도 "다시 태어나면 무조건 모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촬영에서 한혜진은 전신 분장과 장시간 촬영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프로답게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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