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우오현 SM회장 250만주 장내 매도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19.06.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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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 (1,921원 ▲10 +0.52%)은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주식 250만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평균 매도단가는 주당 4219원이다.



우 회장의 남선알미늄 지분율은 기존 4.42%에서 2.15%로 낮아졌다. 우 회장의 현재 남선알미늄 보유주식수는 238만주다. 남선알미늄은 SM기업집단 소속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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