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 최대주주 변경 이후 주주환원 정책 기대-NH투자證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2019.06.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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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비즈니스온 (13,500원 100 -0.7%)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현동 연구원은 17일 "비즈니스온의 최대주주인 옴니시스템은 지난 11일 PEF(사모펀드)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최대주주 변경 시 캐시카우였던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주주환원 정책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데이터 기반의 동사 신규사업인 스마트MI는 올 1분기 매출액이 7억1000만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 늘었다"며 "기존 고객사에 대한 서비스 시작 및 업종별 신규 고객사 증가로 부문별 매출액 성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요 고객사인 대기업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매출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매년 현금이 증가 하는 구조"라며 "이미 구축된 플랫폼 비즈니스의 특성상 대규모 신규 투자 부담은 크지 않으며 경기 변동성에도 영향이 적다"고 진단했다.

이어 "따라서 PEF로의 주주 전환으로 배당성향 증가와 같은 긍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기대된다"며 "올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은 24.4배로 기업 운영 효율화 및 빅데이터 관련 기업(더존비즈온, 웹케시, NICE평가정보) 평균 PER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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