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체결 후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장(왼쪽에서 3번째), 김재영 KEB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왼쪽에서 첫번째), 윤희웅 법무법인 율촌 공동대표(왼쪽에서 2번째), 소순무 사단법인 온율 이사장(왼쪽에서 4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KEB하나은행
‘하나 100년 기업승계 서비스’는 지난 5월 출시한 KEB하나은행의 기업승계 종합컨설팅 서비스로 △가족간 자산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Living Trust 서비스’ △중견/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후계자 승계를 지원하는 ‘기업승계 서비스’ △기업상장(IPO), 매각 및 인수를 지원하는 ‘기업매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장은 "최근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기업승계에 대한 컨설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au "앞으로도 하나 100년 기업승계 서비스가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기업승계를 위한 토탈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