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현대시멘트, 700억 신규시설 투자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2019.06.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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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현대시멘트 (14,880원 ▼60 -0.40%)가 700억원을 신규 시설 설치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투자 대상은 영월공장 ECO발전 설비다. 전력비 절감을 위한 투자다.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39.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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