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663억 대지·건물 처분 결정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2019.06.11 15:59
글자크기
흥아해운 (2,745원 ▼90 -3.17%)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663억원 규모 대지 및 지상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신유로지스다. 처분 규모는 자산총액의 8.25%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