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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재학생, 릴레이 지역봉사 펼쳐

대학경제 권태혁 기자 2019.06.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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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재학생, 릴레이 지역봉사 펼쳐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최근 재학생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해양레저관광학과는 지난달 25일과 지난 1일 수영중학교에서 학교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축구 심판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생은 수영중에서 해운대교육장배 학교스포츠 클럽대회 경기의 심판을 맡고, 응급처치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재학생과 교수 총 7명(학생 6명, 교수1명)이 참가했다.



또한 미용예술학과는 지난달 25~26일 해운대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느티나무를 방문해 '백세인생 청춘을 찾다'와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학과 메이크업 동아리 '보니토'와 헤어 동아리 '아티스'가 연합해 구성한 '아니토' 연합동아리 학생 14명이 참가해 머리손질과 메이크업 봉사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은 지난달 31일 해운대캠퍼스에서 보훈가족 복지증진을 위한 '보훈쉐프의 요리쿡 나눔쿡' 봉사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에선 강현우, 조성순, 최영호 교수와 재학생(양재서, 박보경, 이원주)이 저소득 보훈가족과 국가유공자 어르신, 보훈 섬김이 등 총 9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삼계탕 느타리버섯전, 소고기 야채볶음 등 4가지 반찬의 레시피를 전수했다.


조리예술학부는 지난 2017년부터 부산보훈청과 함께 보훈가족 일일쉐프 체험, 요리로 배움과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부구욱 총장은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인 홍익인간(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의 정신을 학생이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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