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 종속사, 378억 규모 유상증자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2019.06.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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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 (13,380원 ▲50 +0.38%) 종속회사인 세틀뱅크는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총 378억원 규모의 일반공모증자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92만7000주다. 신주발행가액은 4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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