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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독서실, 알펜루트자산운용 등 기관투자 150억 유치

대학경제 임홍조 기자 2019.06.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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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우)와 홍승환 이사(좌)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우)와 홍승환 이사(좌)




작심독서실은 최근 알펜루트자산운용 등의 기관으로부터 약 150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약 55억 원의 기관투자 유치 이후 거둔 성과로, 작심은 이번 투자금을 통해 작심독서실과 작심스터디카페 이용 회원의 자기주도학습을 증진하고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신선식품 배송업체 '마켓컬리'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투자한 알펜루트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작심독서실의 가장 큰 특징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보들리안 도서관을 본뜬 인테리어와 다양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다.

지난달부터는 해커스, 설민석 강사의 단꿈자격증, 윌비스, 아모르이그잼, 시원스쿨, 에듀윌 등 분야별 대표 교육 회사와 제휴해 일부 콘텐츠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고 있다.


강남구 작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브랜드 출범 이후 회원의 공부환경 개선과 학습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한 결실"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회원에게 최상의 학습환경과 실질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작심이 진로, 취업, 진학, 창업 등 각자의 꿈을 이루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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