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메론·이매진아시아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2019.05.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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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메론 (8,610원 ▼10 -0.12%)이매진아시아 (15원 ▼13 -46.4%)를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코메론은 공시번복 사유로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을 철회했고, 이매진아시아는 공시불이행 사유로 횡령ㆍ배임혐의발생을 지연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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