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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 공시-27일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2019.05.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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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 (1,910원 20 -1.0%)는 160억원 규모의 대구 달서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산총액의 21.97%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에 대해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현금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SV인베스트먼트는 오는 28일 무상증자에 따라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2130원이다.

-롯데지주 (36,900원 950 +2.6%)는 부동산업이 주요사업인 롯데인천타운이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탈퇴사유를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위반 해소"라고 밝혔다. 자회사 탈퇴에 따라 롯데지주의 자회사 총수는 26개에서 25개가 됐다.



-NAVER는 종속회사인 라인이 장애인에게 근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연한 취업 규칙 등을 적용한 회사를 물적분할 방법으로 신설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을 통해 장애인이 수행하는 각종 서비스 사업 및 장애인 고용 등 지원업무 운영을 위한 자산 약 5억원 및 부채 약 1억원 등이 새 회사로 이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장애인이 수행하는 각종 사무, 배송, 미화 작업, 마사지룸 운영 및 장애인 고용 등에 대한 지원 업무 등이다. 네이버는 또 이날 라인이 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약 206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지투하이소닉 (798원 272 -25.4%)은 회생절차에 따라 인수·합병(M&A)을 추진한 결과 녹원씨엔아이를 최종인수 예정자로 선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녹원씨엔아이와 지난 3월27일 체결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확정할 것"이라며 "해당 계약 내용을 토대로 회생계획안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녹원씨엔아이 (5,500원 750 -12.0%)도 같은 날 별도로 공시를 내고 지투하이소닉의 최종인수 예정자로 선정된 서울회생법원 제12부의 허가 통지 결과를 알렸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와이커머스 (2,250원 45 -2.0%)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시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앞서 지와이커머스 (2,250원 45 -2.0%)는 이날 이상필씨 및 이기건 전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및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별도 공시했다.

횡령액은 567억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75.1%에 달한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해 추가적인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삼양옵틱스 (13,150원 100 +0.8%)는 한국거래소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인 사안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27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으로 확정되면 발표하겠다"고 알렸다.

-컨버즈 (3,260원 -0)는 계열사인 알에프윈도우가 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3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2017년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28.30% 수준이다. 보증 기간은 2020년 5월28일까지다.

-휠라코리아 (59,000원 800 -1.3%)는 지난 22일 기준 템플턴자산운용 및 특별관계자 총 13인의 휠라코리아 지분율이 5.80%에서 4.66%로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분율 변동방법은 장내매매다. 회사 측은 지분율 변동사유를 "단순 처분"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EMW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추가로 공시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앞서 EMW는 이날 "당사의 류병훈 전 공동대표이사와 정병귀 전 CFO에 대한 인천지방검찰청의 횡령 공소 제기가 있었다"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별도 공시했다.

EMW는 지난해 9월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시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 심사를 거쳐 같은 해 10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된 바 있다.

-에이프로젠 KIC는 에이프로젠과의 합병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주관사로 신한금융투자를 선정하고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에이프로젠 KIC는 향후 신한금융투자와 협의해 적절한 시점에 에이프로젠이 발행한 주식에 대한 가치평가를 회계법인에 의뢰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에이프로젠의 주식가치와 합병비율이 당사 및 에이프로젠 주주들로부터 충분한 동의를 얻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예측되는 경우, 양사는 즉시 합병을 위한 이사회 결의 등 정식 합병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웨이 (1,130원 25 +2.3%)는 종속회사인 주식회사성보산업이 KEB하나은행으로부터 빌린 약 19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18.66%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20년 5월27일까지다.

-삼우엠스 (2,365원 70 +3.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보통주 297만7000주가 신주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504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2일이다. 또 삼우엠스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코티스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승인받았다고 별도 공시했다. 합병형태는 소규모합병으로 합병비율은 삼우엠스와 코티스가 1대 0.00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

-정상제이엘에스 (7,890원 30 +0.4%)가 163억원 규모의 서울 마포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산총액의 18.8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을 "중장기적 분원 운영 수익의 극대화를 위한 유형자산 취득"이라고 소개했다.


-동성화학 (17,200원 150 -0.9%)은 계열사인 동성화인텍에 100억원 규모 금전을 대여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8.9%에 해당한다. 대여 목적은 운전자금 유동성 지원이다.

-동성화인텍 (9,700원 40 +0.4%)이 단기차입금을 1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에 늘어난 단기차입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3.5%에 해당한다. 이로써 단기차입금은 430억원에서 53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회사 측은 차입목적을 "업황 개선에 따른 운영자금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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