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엠스, 보통주 5주→1주 감자 결정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19.05.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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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엠스 (411원 ▲48 +13.22%)는 24일 액면금액 500원인 기명식 보통주식 5주를 같은 액면주식 1주로 무상 병합하기로 했다고 결정했다. 사유는 결손 보전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17일이다. 감자 후 주식 수는 226억8355만2,000주에서 45억3671만400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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