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https://cms.mt.co.kr/common/cmsEditor/sav/2019052414478271231_1.jpg?8212성폭력 사건, 故 장자연씨 사건 등 권력층에 의한 반인륜적 범죄 조작·은폐 자행한 검찰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5.22/뉴스1
대검찰청은 김씨의 위증 혐의와 관련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지난 23일 배당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조사1부에 사건을 배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