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11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19.05.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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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 (1,852원 ▼34 -1.80%)는 중국 현지법인인 산동삼기기차배건유한공사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14억55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8.52%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20년 4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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