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권익위원장은 "내년 1월 차세대 국민신문고가 개통되면 국민의 정책 참여와 민원 빅데이터의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며 "국민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익위, 내년 1월 '차세대 국민신문고' 개통…"AI·빅데이터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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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권익위원장은 "내년 1월 차세대 국민신문고가 개통되면 국민의 정책 참여와 민원 빅데이터의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며 "국민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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