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이스테판, 3일 연속 상한가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2019.05.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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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테판 (392원 0.00%)이 주식병합 이후 거래재개가 이뤄진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1일 오전 9시4분 현재 제이스테판은 전 거래일보다 870원(29.85%) 오른 3785원에 거래 중이다.



제이스테판은 지난 3월12일 액면가 100원 주식을 액면가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하고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6일까지 거래를 정지했다. 주식병합 완료후 지난 17일부터 거래가 재개됐고 이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다.
제이스테판은 8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과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총 95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이다. 우진씨앤더블유와 우진에프아이가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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