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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2Q부터 확연한 실적 개선 "시총 상승 충분"-유안타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19.05.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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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0일 글로벌텍스프리 (3,665원 ▲35 +0.96%)(이하 GTF)에 대해 2분기부터 관광객 증가와 케이티스 사업부 인수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심의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GTF의 매출은 중국인 관광객 외에도 전체 인바운드와 동행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방한 중국인 회복과 더불어 전체 외래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고, 향후 단체관광 재개 시 매출 증가세가 가파를 것"이라고 말했다.

심 연구원은 "올해 중국 노동절 연휴 및 일본 골든 위크 기간 동안 한국 입국자 수가 크게 늘어 2분기부터 확연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라며 "케이티스 인수 효과 또한 2분기부터 온기로 반영되고, 가맹점 인수로 점유율은 60~65%까지 확대되나 인력승계는 최소화(1명)로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그는 "확연한 인바운드 회복세 및 소비 증가 추이가 확인되는 상황에서 올해 영업이익 100억원은 과도하지 않은 수준"이라며 "전환사채 희석물량을 고려할 때 시가총액은 2000억원 수준으로 업사이드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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