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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비수기에도 보여준 성장성-유안타증권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2019.05.2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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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0일 인터로조 (21,500원 50 +0.2%)에 대해 "비수기임에도 성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심의섭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187억원(YoY +7.9%), 영업이익 41억원(YoY -6.6%), 순이익 39억원(YoY +2.4%,)을 기록했다"며 "비수기임에도 불구, 국내 시장 경쟁 완화 및 신제품 출시 효과 등으로 국내 매출 회복세(67억원, YoY +10%)가 돋보였으며, 특히 주력 매출 성장 지역인 일본(매출액 43억원 YoY +73%) 및 중국(매출액 19억원, YoY +81%)에서 고성장세가 이어진 점은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시장 매출 회복과 더불어 일본 및 중국향 매출 고성장에 따라 연이은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된다"며 "수출 비중이 60%가 넘는 사업 특성상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환율 또한 동사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및 일본향 매출비중이 의미있게 상승하는 ‘20년 실적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향 매출의 경우 소득 수준 향상과 더불어 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로 고성장이 지속 전망되는 시장으로 추가적으로 내년 중 일본 내 현지 법인 설립을 계획 중에 있어 일본향 매출 고성장 또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15배 수준으로 아직까지 부담없는 수준"이라며 "과거 실적 부진으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주가 및 Valuation이 크게 하락하였으나, 실적 재성장에 따른 Valuation Rerating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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