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료, 60억원 규모 거래처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2019.05.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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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료 (994원 ▲78 +8.52%)는 엔에이치농협캐피탈 주식회사로부터 60억원 규모 대출을 받는 거래처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지난해말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10.55%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2020년 5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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