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 총 19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21년 3월 31일 준공할 예정이다.
표준이앤씨, 말레이 지중전력구 사업 참여
글자크기
표준이앤씨는 말레이시아 국영전력공사(TNB)가 165억원 규모로 진행하는 '지하 전력설비 공사'(지중전력구 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 총 19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21년 3월 31일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표준이앤씨는 1997년 창립된 터널전문 건설회사로 토목분야의 보링 그라우팅, 토공사, 철근콘크리트 공사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국내에서는 소사~원시 복선전철사업 중 소사교하부통과구간공사 등 약 60건의 공사 실적을 보유했다.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 총 19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21년 3월 31일 준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