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무협에 따르면 현대차, 포스코(POSCO), 세아제강 등 16개 국내 기업으로 구성된 민간 경제사절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영주 회장은 로스 장관과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쿼터제 등 양국 무역의 상호관심사에 대해 1시간 가량 논의했다. 김영주 회장(왼쪽)이 로스 미 상무장관(오른쪽)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영주 무협 회장,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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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무협에 따르면 현대차, 포스코(POSCO), 세아제강 등 16개 국내 기업으로 구성된 민간 경제사절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영주 회장은 로스 장관과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쿼터제 등 양국 무역의 상호관심사에 대해 1시간 가량 논의했다. 김영주 회장(왼쪽)이 로스 미 상무장관(오른쪽)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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