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돈 있다고 덤비지 말고 배워서 투자해야.. 재무제표 좋은 바닥 종목 위주로 매수"

MTN MTN기자 2019.05.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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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W 고래3부자 (나리넷, 강남큰손, 공명정지우) 인터뷰



머니투데이방송(MTN)이 5월 새로운 진용을 갖추고 출범한 주식전문가 브랜드 ‘MTN-W’에서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물이 있다. 부자3고래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삼부자가 그 주인공이다.

이론적 배경과 실전 경험 여기에 행운(運)까지 따라야 성공할 수 있다는 주식전문가 시장에서 두 아들이 아버지를 이어 평생의 직업으로 삼고 고객들과 상생하는 사례는 전무하다.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이들 삼부자가 남달리 주목받는데 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터. 아버지(나리넷, 정해영, 65)와 장남(강남큰손, 정홍주, 39), 차남(공명정지우, 정영주, 36)을 만나 그 비법을 들었다. 1970년대 중반부터 주식과 함께 살고 있다는 나리넷은 “투자자 자신만의 탁월한 원칙이 있어야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철저한 연구를 통해 주가가 바닥을 확인하고 상승세로 방향을 트는 변곡점을 포착할 수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변곡점 포착에 대한 적중률이 매우 높아 그 결과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게 됐고, 지금은 10년 넘는 고객을 여럿 둘 정도로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는 것.



사진= (왼쪽부터) 공명정지우, 나리넷, 강남큰손


강남큰손은 “인기가 많은 테마주라고 해도 재무제표가 부실한 종목은 절대 관심을 두지 말아야한다”며 “하루 서너 시간만 자고 주식 공부를 지독하게 파고드는 열정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버지 나리넷의 주식투자를 보면서 자랐다는 강남큰손은 “주식 자격증만 세 개나 된다. 아들이 원하면 주식전문가로서 대를 물려주고 싶다”고도 했다.

외모부터 신세대 분위기가 물씬 와 닿는 차남 공명정지우는 “금융감독원 공시사이트를 꼼꼼히 뒤져야한다. 이게 습관이 되어야한다. 공시 확인이 최우선이다. 그래서 대표이사나 임원이 자사 주식을 팔면 손을 대지 않는다. 며 “부채비율이 높은 종목은 일단 자제하고 본다. 투자를 하더라도 매우 소량만 편입한다. 고 말했다. 공명정지우는 “실적이 좋다하더라도 이미 주가가 올라있다면 흥분하면 안 된다. 보통 주가가 화려할 때 추천하기마련인데 이는 곧 신뢰의 훼손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가업 승계(?)에 대해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 추천하지 않겠지만 자식들이 원하면 말리지는 않겠다. 고 답했다.

인터뷰 말미에 ‘두 아들에게 그간 못했던 말이 있냐’고 묻자 나리넷은 “잘 난 게 없는 애비인데 나를 따라 주야로 주식 공부하는 두 아들이 너무 착하고 고맙고 예쁘다”며 활짝 웃었다.

사진= 나리넷 정해영 전문가


다음은 고래 3부자와의 일문일답이다. 인터뷰는 5월10일 머니투데이방송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나리넷(이하 나), 강남큰손(이하 강), 공명정지우(이하 공)라는 별명의 의미는?

나: 나리는 나리의 줄임말이다. 넷은 네트워크다. 오래전부터 한 증권 사이트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많은 투자자가 인정하고 존경하는 선비와 같은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

강: 나를 믿고 따르는 회원들을 큰손처럼 만들고 싶고, 큰손들의 자금을 움직일 정도로 영향력을 갖는 전문가가 되겠다는 뜻이다.

공: 전쟁터의 제갈공명처럼 어려울 때일수록 현명하게 대응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주식시장보다 더 치열한 전쟁터인 곳이 어디 있겠는가.

본인의 주식 경력 설명해주시지요.



나: 주식을 처음 알게 된 건 아마 1974년12월께로 기억된다. 옆집 아저씨가 주식을 했던 것 같다. 실제 주식 투자를 한 건 1986년이다. 한국전력 포항제철 상장될 때 공모주를 주변에 권유해서 대박을 많이 냈다. 직업으로 택시운전도 하고 장사도 하고 그랬는데, 주식을 한 번도 손에서 뗀 적이 없다. 주식전문가 활동은 20여 년 전부터다.

강: 유치원 때부터 아버님의 전문가 활동을 접하다보니 경제나 주식 용어부터 익숙해졌다. 중학교에 가서도 경제 공부가 낯설지 않았다. 자라면서 아버지의 컴퓨터 화면을 보는 횟수가 많아졌고, 대학에 들어가서 내 돈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아르바이트로 번 돈 뿐 아니라 가까운 사람한테 빌려서 투자를 했던 기억이 있다. 군대 다녀와서 본격 투자 공부를 했다. 여러 경제TV를 찾아보며 기존 전문가들의 단점을 정리했다. (20대 중반에 이미 전문가 방송을 시작했다고 한다.) 증권 상담사 등 3개의 자격증을 땄고 이 덕에 제도권 증권사(이트레이드증권)에서 사내방송도 오래 했다. 주식경력은 20년, 주식전문가 활동만 15년째다.

공: 주식전문가 활동은 8년 지났다. 실전 투자를 처음한 지는 16년이 지났다. 어려서부터 아버지 보고 자연스레 배웠다. 20세 넘어서 실전경험을 쌓았다. 일반인이 돈을 크게 벌 수 있는 길은 여기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증권사의 투자권유인 활동까지 제도권, 비제도 권을 망라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대를 이어 주식전문가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 국내 유일한 부자(父子) 전문가가 아닐까 싶다. 직업으로서 장단점이 있다면?

나: 천성적으로 이 직업이 맞다. 한때 주식투자를 하다 크게 실패해 고생하다 나만의 고래기법을 만들었다. 2001년1월부터 사용하고 있다. 적중률이 높아 매우 유용하게 써먹고 있다. 한국형 파동 기법을 적용한 건데, 이미 인터넷에 다 공개돼 있다. 분명한 건 스스로 연구해서 확보한 경쟁력만큼 성과가 나온다는 점이다.

(*고래기법 설명: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사용한 상태에서 매매할 수 있는 위치를 잡아내는 기업이다. 매도건, 매수권, 조정권을 구분했다. ‘때를 사용하라’는 격언을 명시해 둔 것이다. 강의와 책을 통해 이미 대중에 공개됐다.)

강:2008년 금융위기 당시 누구든지 손실이 불가피했을 때, 투자가 힘들었다. 전문가 활동도 매우 어려웠다. 대세 하락은 십년, 이십년에 한번 온다. 큰 하락장만 없으면 직업적으로 매우 매력적이다. 나만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상승초기 급등하는 변곡점을 만들었다. 장중 급등하는 꿈의 종목을 발굴하는 묘미는 무엇에 비교할 수 없다. 대박 주를 발굴하다보면 어떤 날엔 새벽 두세 시에 잠을 자기도 한다. 힘든 일이지만 분석이 맞아떨어질 때 피로가 절로 사라진다.

공:2011년 재정위기 때 첫 전문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초기는 힘들었지만 위기는 역시 기회였다. 이때 성과가 좋아 결혼도 하고 그랬다. 바닥까지 추락한 종목을 여럿 추천해 베스트 전문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위기 후 기회가 온다. 위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사진= '고래3부자' 공명정지우, 나리넷, 강남큰손


주가 예측은 사실상 신의 영역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어려운 일인데, 주가 예측이나 조언을 하면서 회원들을 이끌고 있다. 가장 고민하는 지점이 있다면?

나: 변곡점에 접어들 때, 다시 말해 상승이냐 하락이냐 방향성을 맞추는 시점이 되면 긴장한다. 올해 5월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2,100선이 의미 있는 저점인데, 여길 깨고 이탈하면 다시 봐야한다. 요즘 밤잠을 설치 때가 잦다. 그만큼 중요한 국면을 지난다고 봐야한다.

강: 좋은 종목인데 지수가 급락하면 상승할 힘이 약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 많이 에너지를 소비한다. 안타까운 마음에 초조해지기도 하고 어느새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한다. 지수가 크게 하락하는 초기에는 현금 보유를 늘리면서 기다려야한다. 부실한 종목은 더욱 멀리해야한다.

주식 전문가에 대한 다소 불편한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인데….

나: 전문가를 과대 포장하는 과장광고가 많은데 우리 삼부자는 절대 하지 않는다. 전문가 조언을 받으려는 투자자 입장에선 실력파 전문가인지 아니면 사기성이 짙은지 꼭 판별해야한다. 투자자들은 ‘돈 있다고 차부터 살 게 아니라 면허증을 먼저 따야한다’는 걸 명심했으면 한다. 돈 있다고 주식을 먼저 사면 안 된다.

강: 전문가에 대한 안 좋은 시각이 일부 있는데 너무 안타깝다. 경험 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의심의 시각이 있는 것도 안다. 이럴 때 일수록 고래 3부자는 진실 된 전문가임을 알려주고 싶다. 무조건 눈으로 확인하고 주식을 해라. 전문가를 마음으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눈으로 보고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라고 말하고 싶다. 또 결과물이 신통치 않다면 좋은 전문가가 아니다. 시키는 대로 하면 안 된다. 같이 소통하는 것이다. 전문가는 설명하고 설득해야한다. 투자자(고객)는 알아야하고 소신 있게 행동해야한다. 이 경우 윈-윈(win-win) 할 수 있다.

공: 전문가를 못 믿는 이유는 바닥에서 추천하는 게 아니라 주가가 화려할 때 부추기기 때문이다. 이러면 대부분 손실이 나게 된다. 나는 바닥을 찾는 방법을 설명해드리고 서로 인정했을 때 추천을 한다.

주식전문가로서 가장 보람을 느낀 경험이 있다면?



강: 다른 전문가 회원으로 가입해서 큰 손실을 입고 울고 있던 투자자가 저를 찾아와 플러스 계좌를 들고 환하게 웃을 때 제일 보람을 느꼈다. 현재 회원 중 10년 동안 희로애락을 같이 하는 고객이 있다. 이런 분들은 손님이 아니라 식구 같다.

나: ‘나리넷 전문가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한다’는 칭찬을 많이 받을 때, 그리고 수익률이 쑥쑥 치솟을 때 희열을 느낀다.

공:2017년 하반기 바이오주가 크게 올라갈 때 정말 보람이 컸다. 추석 전후부터 추천을 많이 해서 서너 배 오른 종목이 4~5개가 나왔다. 당시 에이치엘비가 1만, 2만원에서 15만원까지 달렸다.

주식시장은 하루하루 심하게 움직인다. 의지할 데 없는 개인투자자들로선 불안할 수밖에 없다. 뚝심 있게 투자를 해야 할 텐데, 전문가를 따라가는 게 정답일까?

강:(전문가가 권유해도) 함부로 바닥이라고 하지 말고 논리적인 근거를 스스로 찾아야한다. 횡보 국면에서 어느 날 거래가 터지는 장대양봉이 형성될 때를 잘 찾아야한다. 이런 양봉이 두 번 나오고 저항선 돌파하면 시세분출로 가기 마련이다. 적삼병이 출현했을 때도 바닥의 개념으로 접근해야한다. 이런 자기만의 기준을 하나둘 세워야한다.

나: 같은 얘기를 해주고 싶다. 말뚝형 종목이라는 게 있다. 아파트 지을 때 기초공사가 튼튼하면 고층빌딩을 지을 수 있다. 말뚝이 튼튼하게 세워진 종목을 찾아야한다. 이를 위해 한국형 기술지표를 사용하고 있는데, 기관과 외국인이 연속으로 사는 동시에 거래량이 늘어나는 종목이 대표적이다. 큰 세력이 연속으로 살 때 추세가 나타나는 사례가 많다. 이를 토대로 바닥권에서 보기 좋은 말뚝이 여럿 형성되는지 주시해야한다.

공: 사상 최대 거래량이 바닥에서 터졌을 때 관심을 집중해야한다. 구체적으로 믿을 만한 세력이 들어왔는지 꼭 확인하자. 재무상태가 좋고 실적이 증가하고 있는데 최대주주나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면 믿을 만하다. 여기에 정상적인 시설투자까지 확대된다면 금상첨화다.

주식 투자 성공 여부는 위험관리에 달려 있다는 얘기가 있다.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궁금하다.

나: 회사의 부채가 어느 정도인지 점검한다. 부채비율, 유보율부터 본다. 3년 연속 적자가 나면 접근 금지다. 다만 현재 실적이 안좋다해도 향후 성장성 높다면 선호한다.

강: 적자가 수년 째 나는 종목은 자제해야한다. 재무구조 취약한 종목을 관심 주에서 제외시켜야 한다. 아무리 회사의 실적이 좋아도 주가의 이격도가 큰 종목도 위험하다. 수직 상승은 수직하락을 낳는 경우가 많다.

공: 대표이사나 임원이 매도하거나 큰 기관(사모펀드나 연기금 등)이 매도하는 종목은 손을 안댄다.

자금을 불리려면 자금관리에 대한 고민과 대응책이 필요할 것이다. 조언해준다면.

나: 완전 초보자는 10%씩 열 종목을 하라고 권한다. 보통 한 종목에 20%를 넘지 말라고 한다. 다 배웠다 해도 한 종목에 30%를 넘기지 말자. 고수의 경우 세 종목으로 압축한다. 매수는 3회로 나눠 사는 분할매수를 원칙으로 한다. 단, 추세가 붕괴되면 절대 매매를 하지 않는다.

공: 분산투자가 중요하다. 실수할 수 있어서다. 그렇다고 너무 많으면 안 된다. 5개를 넘지 않게 포트폴리오를 짜는 게 좋다. 이러다 시장이 안 좋으면 비중을 줄이는 식으로 한다. 물타기는 금지하고 있다.

강: 신용이나 미수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보유한 현금 내에서 한다. 한 종목에 최대 30~35%가 마지노선이다. 이동평균선과 괴리가 큰 종목은 분할 매수하고, 이격도가 작은 종목은 집중 매수하는 식으로 권하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미국을 제외하면 경기가 좋다는 나라가 없다. 올해 증시 전망의 큰 그림을 그려 달라.

나: 미중 관계, 북미 관계가 잘 풀리면 2025년까지 코스피지수가 3,050까지 갈 것이다. 패턴기법상 올해 저점은 5, 7, 9, 11월 홀수 달에 나올 텐데, 언제가 될지 주시해야한다.

공: 내년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중간 평가가 있어 미증시가 추세를 이탈하지 않을 것이다. 미중 협상은 판을 깨기보다 재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 협상이 타결되면 서머랠리로 접어들 것이다.

강: 작년 저점 1,985선을 깨지 않으면 기회는 있다고 본다. 그렇다고 지수가 크게 오를 상황은 아니다. 지수보다 종목에 초점을 맞추고 전략을 짜야한다고 본다. 제한된 조정 속에서 테마주의 순환매가 유력하다. 수익 내기에 좋은 개별 종목 장세다.

유망한 섹터나 테마, 유망주도 소개해 달라.

나:수소차, 2차 전지, 헬스케어 관련을 눈여겨보고 있다. 대북 관련주는 천천히 추이를 보면서 가야할 것이다. 수소차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올 것이다. 2050년 되면 석유가 고갈 된다는 얘기가 있다. 휘발유보다 수소차가 싸게 먹힐 것이다. 종목별로는 뉴로스 현대바이오를 보고 있다. 지수가 간다면 셀트리온이 유망하다.

강:우버가 상장했다. 자율 주행차가 부각될 것이다. 5G를 미는 문재인 정부와 삼성전자의 입장과도 겹친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이나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가 그렇다.

두 번째 시스템반도체도 유망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비메모리에 집중한다고 공식화했다. 정부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수년간 투자가 이뤄질 것이다. 4차 산업 혁명 자체가 비메모리 수요 증가를 가져온다. 7월에는 관심 받을 것이다. 옴니시스템 알에프세미 등을 분석중이다.

공명정지우: 장기적으로 비메모리 반도체가 긍정적이다. OLED는 중국 모멘텀이 여전히 크다. 그래핀 신소재 개발은 실체성을 두고 논란이 있지만 테마로서 당분간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23,250원 500 -2.1%)의 인공간 임상시험 등 시장의 관심을 끌 신약개발도 꼬리를 물것이다.

(참고로 고래 3부자가 새로 론칭한 전문가 방송 ‘MTN-W’의 첫 방송 출연에서 각자 추천한 현대바이오 (23,600원 2450 -9.4%) 티케이케미칼 (2,745원 130 -4.5%) 크리스탈신소재 (1,790원 15 +0.8%)는 경쟁하듯 크게 올랐다.)

끝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개미군단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나: 돈 있다고 덤비지 말고 배워서 스스로 해야 한다. 투자의 결과는 투자자 자신이 떠안아야한다. 진정한 투자의 관점으로 하자. 정상적인 매매 방법을 배워서 접근해야한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고집하자.


강: 성공 방법이 있다. 급등 종목 말고 바닥에 있는 종목 위주로 해야 한다. 일반인들은 바닥의 의미를 잘 모른다. 어설픈 감으로 바닥을 포착해도 안 된다. 절대적 기준으로 미리 찜해둔 상황에서 수급이 들어오면 매수해야한다.

공: 아무리 재료가 좋다고 해도 재무제표가 부실한 기업은 제외한다. 기업공시 수급 실적 재무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겐 못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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