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119억원 규모 계열회사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2019.05.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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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4,555원 0.00%)는 해외 계열회사인 KPF VIETNAM CO.,LTD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118억85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484억원) 대비 8.01% 수준이다. 보증 기간은 2020년 5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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