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30억 규모 범어동 주상복합 감리용역 계약 해지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2019.05.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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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6,710원 ▼20 -0.30%)은 범어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주택건설공사 감리용역과 관련해 케도씨앤씨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30억5115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1694억7044만원 대비 1.8% 수준이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사업 무산에 따른 계약 해지통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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