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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1분기 실적 예상 부합-대신증권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2019.05.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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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0일 인터로조 (21,500원 50 +0.2%)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이민영 연구원은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187억원(+8% YoY, -16% QoQ), 영업이익 41억원(-7% YoY, +34% QoQ)으로 우리 추정치(매출액 189억원, 영업이익 41억원)에 근접했다"며 "원데이 뷰티(1Q19 매출비중 55%)의 성장이 전사 매출액 증가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 4분기에 출시한 신제품(수지 브라운, 클라렌 블루문) 판매 확대, 국내 경쟁사인 PB업체들의 생산능력 한계 도달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국내 영업이 호조세를 기록했다"며 " 적극적인 영업전략을 펼치고 있는 일본과 중국에서 실적 개선된 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는 콘택트렌즈업계의 비수기이기 때문에 예상대로 실적이 급진적으로 개선되지는 않았다"며 "하지만 전체적인 실적이 우리 추정치에 부합했고, 2019년에는 12%의 안정적인 외형 성장 및 20%의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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