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경영대학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약 1만 명의 동문과 100명 이상의 우수 교·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경영대학원은 지난 50여 년간 다양한 MBA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산업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했다.
EMBA는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SME, Small & Medium Enterprise) 최고경영진과 실무 관리자를 위한 MBA 과정이다.
EMBA의 장점은 △국내 유일의 SME 특화 △ 다양한 경험과 경영자 네트워킹 △ 지식 정보화 시대의 디지털 혁신 준비 △ 맞춤형 연구지원 등이다.
먼저 SME 특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 시각 인기 뉴스
수업은 중소기업 대표을 비롯해 중간 실무 관리자, (예비)경영인 등이 모여 중소기업의 경영 현안과 학술적 지식, 실무 노하우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작은 규모의 조직을 위해 인사조직관리(HRM), 온·오프라인 마케팅, 신제품 개발·생산·유통 등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전략 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강의를 개설했다.
이 외에도 △인문학과 자기 계발 강좌 △선후배와의 네트워킹 구축 △플랫폼 비즈니스, CRM(고객 관계 관리), SCM(공급망 사슬 관리) 등 고객 서비스 관련 강의 △주임·책임 교수의 학습 지원 체계 구축 △EMBA 경영학술제 등 유익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EMBA 학과 홈페이지(http://emba.khu.ac.kr), 경희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 EMBA 주임교수 연구실(정창근 교수, 02-961-2176)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