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광통신, 특수광섬유 본격 상용화 기대감에 급등세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2019.05.0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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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이 의료용 특수광섬유의 본격적인 상용화 기대감에 20% 이상 급등세다.

2일 오후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2.88% 오른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성제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RSS센터가 개발한 '췌장암 표적치료용 형광복강경 및 광역학 기술'이 2018년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에는 대한광통신이 상용화에 성공해 2017년 7월 국내품목허가를 취득한 세계 최초 종양조직 삽입형 광섬유 프로브(Probe)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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