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s] 서울식물원 개장…실제 보면 이런 느낌 (영상)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2019.05.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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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은 찾은 관람객들이 온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스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은 찾은 관람객들이 온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스1


'국내 최초 보타닉공원' 서울식물원이 1일 정식 개원했다.

공간은 △열린숲 △주제원(온실, 주제정원) △호수원 △습지원 등 4개로 구성돼 있다. 개원 당일부터 식물원 구간인 '주제원'에 한해 유료로 운영되며 공원 구간(열린숲, 호수원, 습지원)은 연중 무료 이용(24시간)이 가능하다.

'주제원'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결제도 가능하며, 제로페이 결제시엔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일 개원하자마자 관람객 '북적'
/사진=뉴스1/사진=뉴스1
◇휴일 즐기는 관람객들
 서울식물원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관람객들이 공원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식물원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관람객들이 공원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직경 100m, 아파트 8층 높이(최고 28m)로 세계 유일의 접시형 온실, 서울식물원 온실(7999㎡)
서울식물원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관람객들이 온실을 관람하고 있다./사진=뉴시스서울식물원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관람객들이 온실을 관람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온실에서 인생샷 '찰칵'
서울식물원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관람객들이 온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뉴시스서울식물원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관람객들이 온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뉴시스


/영상=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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