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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가정의달 맞아 알뜰폰 단말 공짜로 제공한다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2019.04.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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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우본)는 30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체국을 통해 지정된 알뜰폰(MVNO)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휴대전화 단말을 공짜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우정사업본부(우본)는 30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체국을 통해 지정된 알뜰폰(MVNO)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휴대전화 단말을 공짜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체국을 통해 지정된 알뜰폰(MVNO)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휴대전화 단말을 공짜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큰사람은 월 4950원의 '3G(3세대 이동통신) 폴더폰49 요금제(음성 60분, 문자 60건)'에 2년 약정으로 가입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가 8만9000원의 '3G플러스폰' 단말기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은 월 6600원에 음성 60분, 문자 60건, 데이터 50MB(메가바이트)를 제공하는 '티플 폴더 11'에 2년 약정으로 가입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판매가 7만7000원의 3G 피쳐폰 '마음폰'을 무료로 제공한다. 월 1만5400원에 음성 60분, 문자 60건, 데이터 1024MB를 제공하는 '티플 스마트 23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는 판매가 19만8000원의 'LG X2'를 무료 제공한다.




단말기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코비는 박스는 개봉했지만 사용되지 않은 '갤럭시 On7'을 선착순 50명에게 할부원금 15만원(월5000원×30개월)에 제공한다. '갤럭시와이드2'도 선착순 50명에게 할부원금 15만원(월5000원×30개월)에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 On7과 갤럭시와이드2의 판매가는 16만8000원이다. 판매가 24만원의 '갤럭시J3'는 할부원금 21만원(월7000원×30개월)에 판매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이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체국 알뜰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계통신비 절감을 통해 국민 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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