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42개 종목 1억4286만주 보호예수 해제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9.04.30 09:19
글자크기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5월 42개 종목, 1억4286만주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3개 종목 1608만주, 코스닥시장 39개 종목 1억2678만주다.



오는 5월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는 전월보다 13.2%, 지난해 동월보다 53.2% 감소했다.

오는 5월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아시아나IDT (17,070원 ▼20 -0.12%), 필룩스 (442원 ▼20 -4.33%), 인스코비 (1,220원 ▼6 -0.49%)다. 코스닥시장에선 남화산업 (5,620원 ▼30 -0.53%), 노바텍 (20,400원 ▼150 -0.73%), 마이크로텍 (742원 ▼3 -0.40%), 디알젬 (10,010원 ▼60 -0.60%), 제로투세븐 (5,970원 ▼80 -1.32%) 등이다.



아시아나IDT 차트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