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한우사양기술교육' 장면.
전남 장흥군은 지난 23일 천연자원연구센터에서 ‘2019 장흥한우 사양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교육방법과 내용을 혁신해 총 5회에 걸쳐 한우사육 각 단계별 교육을 실시한다. 축산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 해결을 위해서는 국립축산과학원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장흥군.
전남 장흥군은 지난 23일 천연자원연구센터에서 ‘2019 장흥한우 사양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교육방법과 내용을 혁신해 총 5회에 걸쳐 한우사육 각 단계별 교육을 실시한다. 축산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 해결을 위해서는 국립축산과학원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장흥군.
장흥군에 따르면 올해는 교육방법과 내용을 혁신해 총 5회에 걸쳐 한우사육 각 단계별 교육을 실시한다. 축산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 해결을 위해서는 국립축산과학원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장흥한우 사양기술교육은 그동안 시간이 제한돼 심층적인 내용보다는 전반적인 사양기술 전달에만 그쳤다.
특히, 한우 농가들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사양기술에 초점을 맞춰 전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