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원 출석한 애나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2019.04.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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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법원 출석한 애나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출신 MD(머천다이저, 상품기획자) A씨(일명 '애나')가 1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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