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탑북
새로 문을 연 '웨딩몰'은 포토북, 포토액자, 포토팬시 등 다양한 포토 상품을 모아 놓은 웨딩 전용 테마몰이다. 업체에 따르면 웨딩 전문 MD(Merchandiser)가 커플의 상황에 어울리는 포토 상품을 추천해 고객들의 선택을 돕는다. 웨딩몰에서는 프리미엄 포토북, DIY(do it yourself, 자체 제작) 포토북, 포토액자, 포토엽서, 포토캘린더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데이트, 셀프 웨딩스냅, 본식, 신혼여행 등 주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쿠폰 중 일부는 웨딩 포토북 상품 7종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웨딩 포토북은 신제품 '러브데이북'을 비롯해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스윗웨딩북', 바인더형의 '포토로그북', 클래식 타입의 '레더북' '시크북', 고화질 프리미엄 타입의 '셀프스튜디오앨범' '플라이트북'이다.
또한 "스탑북 웨딩 포토북은 전문 디자이너가 만든 다양한 웨딩 전용 디자인 상품을 고른 후 스탑북 편집기를 이용해서 사진만 넣으면 쉽고 멋지게 완성토록 구성됐다"면서 "기성 스튜디오 앨범과는 다르게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