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단엔 강성태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홍영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귀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유성재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자문단은 검찰의 노동·산업재해사건 수사 등과 관련해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대검찰청 제공) 2019.4.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