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2019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9.04.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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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키움증권/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 (122,800원 ▼3,200 -2.54%)은 지난 15일부터 총 상금 2350만원 규모의 '2019 키움증권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5월 24일까지 할 수 있다.

이 대회는 수익률과 거래대금 순위로 나뉘어 열린다. 13명에게 총 23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익률 1위에겐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최대 10명까지 상금을 받을 수 있다. 거래대금 1위부터 3위는 총 45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수익률이 높지 않아도 수상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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