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351억원 상당 토지·건물 처분 결정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2019.04.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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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씨 (2,480원 ▼150 -5.70%)는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소재 토지 및 건물 등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51억원으로 회사 자산총액 대비 50.37% 수준이다. 회생계획안에 따른 회생담보권 실행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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