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커뮤니티케어와 사회적경제 포럼 전개

대학경제 문수빈 기자 2019.04.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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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커뮤니티케어와 사회적경제 포럼 전개


삼육대학교가 지난 10일 교내 다목적관 이종순기념홀에서 '지역 사회적경제와 커뮤니티케어 연계 성공 전략'을 주제로 2019 커뮤니티케어와 사회적경제 포럼을 열었다.

커뮤니티케어는 사회적 약자를 별도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돌보는 사회서비스체계다.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시행 중이며, 우리나라는 오는 6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커뮤니티케어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커뮤니티케어와 사회적경제가 결합된 선진국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첫 발제자로는 정종화 삼육대 보건복지대학장이 나섰다.



정 학장은 '커뮤니티케어와 지역사회경제 활성화 방향: 남양주시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의 현황을 분석하고, 커뮤니티케어 접목 사례와 발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창진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와 크리스 도브로잔스키 캐나다 벤시티 전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각각 '사회적경제와 커뮤니티케어: 북유럽 사례', '캐나다 커뮤니티케어와 사회적금융' 을 주제로 발제했다.


정 학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 한국사회의 커뮤니티케어와 사회적경제 발전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삼육대와 협동조합교육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 △남양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남양주시협동조합연합회 △그린스퀘어협동조합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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