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45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2019.04.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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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1,394원 ▲14 +1.01%)이 발주처 김해삼계동지역주택조합을 위해 455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해당 채무보증금은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15.3%에 달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020년 4월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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