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은 합병 목적에 대해 "양사가 보유한 영업, 수행, R&D(연구개발) 역량을 통합해 급변하는 IT(정보기술) 시장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는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 현대정보기술 흡수 합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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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31,150원 ▲100 +0.32%)은 현대정보기술 (1,855원 ▼35 -1.9%)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 간 합병비율은 1대 0.0462799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롯데정보통신은 합병 목적에 대해 "양사가 보유한 영업, 수행, R&D(연구개발) 역량을 통합해 급변하는 IT(정보기술) 시장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는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은 합병 목적에 대해 "양사가 보유한 영업, 수행, R&D(연구개발) 역량을 통합해 급변하는 IT(정보기술) 시장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는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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