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44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2019.04.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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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실업 (589원 ▲5 +0.86%)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4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1.0%, 만기이자율은 2.5%며 사채만기일은 2022년 4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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