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 中 업체와 457억 규모 크레인 제어시스템 계약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2019.04.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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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전기 (19,170원 ▼30 -0.16%)는 중국 중공업 업체인 SHANGHAI ZHENHUA HEAVY INDUSTRIES와 457억원 규모 크레인 제어시스템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312억원)대비 146.5%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1일부터 2020년 10월 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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