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니셈, 김형균·이양구 각자대표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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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셈 (10,030원 ▼530 -5.02%)은 이양구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해 김형균·이양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는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부장, 유니셈 부사장 등을 지냈다.
회사는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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